• 최종편집 2026-04-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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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가 전국 최초로 '버스 승무원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버스 운전 직종의 고령화 문제로 인해 심각한 인력 부족이 발생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직업 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직업교육기관인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는 지난 9월 30일, 지역 내 32개 버스회사가 소속된 버스조합과 손을 맞잡고 버스 승무원 양성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단순한 운전 교육을 넘어, 전문 자격 취득과 함께 실질적인 현장 기술을 가르치는 종합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는 이미 고용노동부로부터 'BHA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3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지역의 인력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과정 개설 역시 심화되는 버스 운전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버스 승무원 양성과정은 단순한 운전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국가가 인증하는 고속버스 운전 기능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승객 안전 관리, 장거리 운전 기술, 고객 서비스 역량을 함께 함양할 수 있다. 특히, 실습과 이론이 병행된 커리큘럼은 수강생들이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수준까지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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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 버스 승무원 인력난 해소 위한 전문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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