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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장애인·가족이 함께한 ‘동행의 시간’… 미술 전시 개최
-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은경)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수원SK아트리움 아트갤러리(2층 대공연장 로비 복도 공간)에서 성인 장애인과 가족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수원SK아트리움 아트갤러리 전시 참여자 모집 공고에 선정돼 진행되는 전시로, 복지관에서 운영한 회화교실 참여자와 디지털 드로잉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참여 작가로는 강혜경, 김다정, 김민지, 김지선, 박승혁, 박정희, 서아진, 안길호, 양성희, 이윤희, 장성연, 최준서가 참여했으며, 전시는 ‘동행’을 주제로 다양한 관계와 삶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회화교실 작품은 성인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 과정에서 만들어졌으며, 참여자들은 그림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관계를 확장해 왔다.디지털 드로잉 작품은 순수미술을 접하기 어려운 발달 및 정신장애인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창작활동을 펼친 결과물로, 복지관은 성인 장애인이 예술을 통해 자기 표현을 확장하고 작가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전시는 삶의 여러 시기와 관계 속에서 이어져 온 ‘동행의 시간’을 담고 있다. 가족, 사랑하는 사람, 동물, 자연,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관계 속에서 배우고 성장해 온 과정이 작품에 담겼으며, 함께한 시간과 서로를 지탱해 온 마음, 작은 용기와 존중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준다.아울러 이번 전시는 반복되는 일상과 익숙한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는 ‘동행’의 의미를 되짚으며, 관계의 힘이 개인의 성장과 회복, 나아가 공동체의 따뜻한 연결로 이어질 수 있음을 전하고자 한다.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안은경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작품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전시 및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자기 표현과 사회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소개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인간 존엄의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서수원권 장애인 복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균형 발전은 물론, 지역장애인 및 당사자 가족에 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복지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hmsrehab.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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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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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장애인·가족이 함께한 ‘동행의 시간’… 미술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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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 문제에 건국대 인문학이 내놓은 대응 전략
- 건국대학교 이병민 교수(문화콘텐츠학과)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신간 ‘뉴노멀시대 문화도시와 로컬의 힘’을 출간했다. 이번 저서는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 ‘문화’를 중심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자산화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로컬’과 ‘문화도시’를 핵심 해법으로 제시하며, 도시를 단순 물리적인 공간이 아닌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가 축적된 ‘문화적 유기체’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한다.이 교수는 앞서 ‘로컬 콘텐츠와 지역재생’(2023)을 통해 지역 기반 콘텐츠 전략을 제시한 바 있으며, 이번 신간에서는 문화도시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천적 가이드라인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했다.이병민 교수는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과대학 학장과 산업클러스터학회, 한국경제지리학회, 한국문화경제학회 등 주요 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국제지역학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한편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는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지역 문화 자산을 첨단 기술과 결합하는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이번 신간 출간을 계기로 지역재생 및 문화도시 관련 산학협력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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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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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 문제에 건국대 인문학이 내놓은 대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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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치유와 휴식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숲에서 다양한 향기를 맡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소개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의 산하기관으로 당사자주의에 기반해 1998년 2월 개관해 서울 동북부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 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ter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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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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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