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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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성장 돕는 ‘2026 금천 예술인 단계별 지원사업’ 공모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지역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금천 예술인 단계별 지원사업’ 공모를 3월 20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금천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 정책 중장기 계획’에 따라 기존에 개별·분산 운영되던 예술인 지원 사업을 하나로 통합하고, 예술인의 성장 흐름을 고려한 ‘단계별 지원체계’로 재편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신진 예술인이 성장해 경력 예술인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해 금천구 예술인의 창작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창작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공모는 ‘신진 예술인 트랙’과 ‘경력 예술인 트랙’ 등 두 분야로 운영한다.‘신진 예술인 지원(Track 1)’은 최근 3년간(2023~2025년) 금천구 또는 금천문화재단의 보조금 지원을 받지 않은 예술인(또는 단체) 가운데 최근 5년(2021~2025년) 이내에 최소 1회 이상의 전시·공연 등 예술 활동 실적이 있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경력 예술인 지원(Track 2)’은 최근 5년(2021~2025년) 이내에 최소 3회 이상의 전시, 공연 등 창작 활동 결과물 발표 참여 실적이 있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분야는 시각, 공연, 문학, 다원예술 4개 분야다. 또한 사업 전 과정에 외부 문화예술 전문가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서면·인터뷰 심의부터 사업 운영 모니터링, 성과 평가까지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선정된 예술인은 창작 지원금은 물론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예술인 간 교류 프로그램 ‘예술인 커넥트 데이’ △예술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시민 참여형 후원 모금(크라우드 펀딩)’ △창작활동을 위한 예술 공간 ‘만천명월예술인家’ 지원 △지역 축제와 연계한 협업 프로젝트 등이다. 이를 통해 금천구 안에서 다양한 창작 실험과 예술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공고일 기준 금천구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 또는 금천구에 소재한 예술 단체라면 신청 가능하며,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도록 장르별 균형을 고려해 최종 선정한다.공모 접수는 4월 9일(목) 23시 59분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제출 서식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3월 18일 만천명월예술인家에서 열린다. 사업 추진 방향, 지원 내용, 신청서 작성 방법 안내,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단계별 지원사업은 신진 예술인의 창작 기반 형성과 경력 예술인의 창작 활동 확장을 함께 고려해 설계한 성장형 지원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금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을 이어가고, 지역 안에서 예술 활동이 지속적으로 순환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지역문화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문화·예술
    2026-03-18
  • 소아암 쉼터 ‘우체국마음이음 한사랑의집’ 운영… 우체국공익재단,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우체국공익재단이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공익사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이하 협회)는 우체국공익재단(이하 재단)이 협회와 공동 추진한 공익 사업을 통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3월 1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과 함께 이루어졌다. 보건복지부는 기념식에서 암 예방 및 관리 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포상했으며, 재단은 협회와 협력해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쉼터 및 치료비 지원 등 공익사업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재단은 협회와 손잡고 지난 2000년부터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쉼터 ‘우체국마음이음 한사랑의집’ 제공과 치료비 지원 등을 통해 현재까지 총 3만7214명의 환아 가족에게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특히 2021년부터 지방에서 치료를 위해 서울로 올라오는 소아암 가족들을 위한 전용 쉼터인 ‘우체국마음이음 한사랑의집’을 운영해 왔다. 총 21개 객실 규모로 조성된 한사랑의집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체력단련실·놀이실·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춰 환아와 가족의 심신 회복을 돕는 안식처로 자리매김했다.또한 재단과 협회는 치료비 및 치료보조비 지원을 통해 소아암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재단은 쉼터 제공·돌봄 프로그램·경제적 지원이 결합된 통합지원 모델을 협회와 함께 구축해 소아암 환아 가족의 안정적인 치료 환경 조성과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재단은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환아와 가족들의 삶의 회복을 돕는 공익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소개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소아암 부모와 후원단체가 모여 2000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은 공익 단체다. 협회는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완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 교육, 문화, 복지, 옹호, 자립 등의 주제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사회·경제
    2026-03-18
  • 이디오마 델라 무지카 정기연주회 ‘텔레만 판타지아’ 개최
      고음악 전문 앙상블 이디오마 델라 무지카(Idioma de la Música)가 오는 4월 11일(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정기연주회 ‘Telemann Fantasia(텔레만 판타지아)’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게오르크 필리프 텔레만(Georg Philipp Telemann)의 실내악과 독주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텔레만 음악의 다채로운 음색과 실험적인 악기 편성을 조명한다. 텔레만은 바흐, 헨델과 동시대에 활동하며 당시 유럽에서 큰 명성을 누렸던 작곡가로, 특히 기악곡과 실내악 분야에서 방대한 작품을 남기며 바로크 음악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공연에서는 ‘4명을 위한 협주곡 4중주, TWV 43:G1’, ‘제1번 4중주 라장조, TWV 43:D3’, ‘네 번째 4중주 나단조, TWV 43:h2’ 등 텔레만의 대표적인 실내악 작품과 함께 ‘플루트, 바이올린, 비올라 다 감바를 위한 독주 환상곡(Fantasia)’이 연주된다. 특히 1738년 파리에서 프랑스 연주자들과 함께 큰 성공을 거두며 오늘날 ‘파리 콰르텟’으로 알려진 작품 세계를 통해 바로크 실내악의 풍부한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디오마 델라 무지카는 스페인어로 ‘음악의 언어’를 뜻하며, 바로크 음악을 중심으로 시대와 지역의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을 탐구하는 고음악 프로젝트 앙상블이다. 국내외 연주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바로크 레퍼토리를 꾸준히 소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공연에는 전현호(리코더, 바로크 플루트)와 조현근(바로크 첼로, 비올라 다 감바)을 비롯해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시모네 피리(Simone Pirri)가 참여하며, 장희진(바로크 비올라), 장혜진(바로크 첼로), 이은지(하프시코드)가 함께 무대에 올라 바로크 실내악의 섬세한 앙상블을 들려줄 예정이다.2026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선정 프로젝트인 이번 공연은 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 후원으로 진행되며, 이디오마 델라 무지카와 리드예술기획이 공동 주관한다. 티켓은 R석 7만원, S석 5만원(단체 및 학생 20% 할인)으로,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 문화·예술
    2026-03-18
  • AI, 이제 ‘쓰는 시대’에서 ‘만드는 시대’로… 에이전트 메이커, 오프라인 과정 ‘AI 블로거 에이전트 만들기’ 공개
      AI 검색엔진 전문 기업 서치마스터(대표 전병국)가 운영하는 AI 에이전트 교육 브랜드 ‘에이전트 메이커(AgentMaker)’가 첫 오프라인 교육 과정인 ‘AI 블로거 에이전트 만들기’를 공개했다. 최근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단순한 툴 활용을 넘어 업무 ‘자동화’와 ‘자율형 AI 에이전트 구축’에 대한 산업계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에이전트 메이커는 기존 AI 교육이 프롬프트 작성이나 단편적인 툴 사용법에 머무르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이번 실습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이번 1차 과정은 참가자가 직접 자신의 PC에서 사람의 개입 없이 목표를 수행하는 ‘AI 블로그 매니저 형태의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코딩 등 복잡한 개발 지식이 없어도 AI 도구의 코드 생성 및 에이전트 관리 기능을 활용해 ‘자연어 지시’만으로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수강생들은 △키워드 기반 콘텐츠 기획 및 생성 △이미지 제작 △네이버·티스토리 등 포털 블로그 자동 포스팅 △워드프레스·블로그스팟(구글 블로그) 등 독립 블로그 자동 포스팅 △SEO(검색엔진최적화) 및 수익화 전략까지 블로그 운영 전반을 자동화하는 구조를 하루 만에 완성하게 된다.전병국 서치마스터 대표는 “이제는 AI를 얼마나 잘 쓰느냐를 넘어 나를 대신해 일해줄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능력이 개인과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AI 사용자가 아닌 ‘에이전트 메이커’가 돼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과정은 단순한 기술 학습이 아니라 수강생이 실제로 작동하는 자신만의 AI 자동화 시스템을 완성해 돌아가는 ‘결과 중심’의 교육”이라고 밝혔다.에이전트 메이커는 이번 ‘AI 블로거 에이전트 만들기’ 과정을 시작으로 향후 △AI 마케터 에이전트 △AI 작가 에이전트 △AI 기자 에이전트 △AI 분석가 에이전트 △AI 디자이너 에이전트 등 다양한 직무 기반의 맞춤형 AI 에이전트 교육 과정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한편 이번 ‘AI 블로거 에이전트 만들기’ 오프라인 과정은 실습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소수 정원으로 운영된다. 상세 커리큘럼 확인 및 수강 신청은 에이전트 메이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치마스터 소개서치마스터는 2002년 창사 이래 검색엔진과 데이터 분석의 한 길을 걸어왔다. 검색 중심 전략으로 고객의 성공을 돕는다. 검색과 인공지능(AI)을 융합하는 다양한 길을 제시한다. ‘최초’에 만족하지 않는다. ‘최고’를 추구한다. AI 스토리 플래너와 에이전트 메이커를 통해 AI를 활용한 새로운 창조의 세계로 안내한다. 에이전트 메이커: https://agentmaker.co.kr 웹사이트: https://www.searchmaster.co.kr
    • 평생교육
    2026-03-18
  • 환경재단, 환경·에너지·ESG 분야 실무자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글로벌 시험·검사·인증 기관인 한국인터텍테스팅서비스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환경·에너지·ESG 분야 실무자 교육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유럽연합의 지속가능성 공시 지침(CSRD)과 유럽지속가능성보고기준(ESRS) 시행,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기후 공시 규제 강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ESG 공시 환경에 대응해 국내 기업과 기관의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대상은 기업·공공기관의 환경·에너지·ESG 담당 실무자를 비롯해 지속가능경영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 경력 전환자 등이다. 신청은 환경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공지사항 내 온라인 설문폼을 통해 할 수 있다. 교육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환경·에너지·ESG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참가자의 경력과 직무 이해도에 따라 △실무 과정 △중급 과정 △고급 과정 △심화 과정으로 단계별 운영된다. 각 과정은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지속가능성 보고서 작성, 공급망 ESG 실사 대응, 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EnMS)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일부 심화 과정은 ISO/IEC 17024 국제 기준을 적용해, 이수 시 지속가능성 분야 국제 자격도 취득할 수 있다.이 외에도 기업과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위탁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환경재단은 조직의 특성과 교육 목적에 맞춰 커리큘럼을 설계해 탄소중립 전략 수립, ESG 실무 역량 강화, 공급망 관리 대응 등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환경재단은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단단한 인재 기반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환경·에너지·ESG 업무를 처음 맡은 담당자부터 경력을 확장하고 싶은 전문가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greenfund.org
    • 사회·경제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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