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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관학] AI로 마을 리빙랩 계획 실행력 높여
- 멘토와 마을연구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을 과제와 실행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상주시의 2026년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마을연구원의 아이디어를 교육, 계획 수립, 심사, 실행 단계로 연결하는 연간 운영 구조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바탕으로 마을 단위 과제가 실제 사업계획과 현장 실험으로 이어지도록 절차와 집행 기준을 정비한 점에서 2025년과 차이를 보인다. 지산관학 협력체계도 선언적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역할 분담 중심으로 작동하고 있다. 마을연구원이 현장 의제를 제시하면 운영기관이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행정과 대학, 관련 전문가가 실행 가능성을 보완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운영 방향은 지역 맞춤형 문제 해결과 주민참여의 실효성을 강조하는 123국정과제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2026년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에서 참가자들이 클로드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 강의를 듣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을사업계획서 초안 작성이 핵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지난주에 이어 홍순성 교수의 강의로 이어졌다. 참여자들의 연령대는 비교적 높은 편이었고, AI 도구를 사전에 접한 경우도 많지 않았다. 그러나 2회차 종료 시점에는 대부분의 마을연구원이 사업계획서 초안의 기본 구조를 정리하는 단계에 도달했다. 현장에서는 AI 활용 능력보다 자신이 알고 있는 마을 정보를 항목에 맞게 정리하는 일이 더 중요하게 작동했다. 마을연구원들은 마을명, 팀원 구성, 해결하려는 문제, 예산 규모 등 기초 정보를 순서에 따라 입력하면서 계획의 틀을 구체화해 갔다. 계명대 학생 서포터즈가 참석자 앞에 나와 소개를 진행하고, 마을 연구원들은 이를 지켜보며 소통하고 있다. 운영 방식도 복잡한 기술 습득보다 입력과 정리에 초점을 맞췄다. 스킬이 단계와 양식을 제공하면, 마을연구원은 자기 마을에 대해 알고 있는 내용을 채워 넣는 구조로 진행됐다. 별도의 프롬프트 설계나 AI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지 않아도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강의 후에는 “이렇게 하면 되는 거였어요”라는 반응이 반복적으로 나왔고, 이는 정교한 지원 구조가 사용자에게는 단순한 절차로 인식됐음을 보여준다. 이번 회차는 디지털 도구의 기능보다 마을연구원의 현장 이해와 정보 정리 역량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좌우한다는 점을 확인한 과정이었다. 가람과사람의 이정규 멘토는 “주민주도형 리빙랩에서 중요한 것은 AI를 능숙하게 다루는 기술이 아니라 마을연구원이 자기 마을의 문제와 자원을 스스로 정리하는 힘”이라며 “이번 강의는 마을연구원이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실행 가능한 사업계획 형식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했다”고 말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기반으로 한 올해 사업은 마을연구원의 아이디어를 일회성 제안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실제 실행 단계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산관학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마을연구원이 지역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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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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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관학] AI로 마을 리빙랩 계획 실행력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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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관학] 클로드AI기반 리빙랩 계획수립 체계화
- 2026년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2회차 교육에서 홍순성 강사가 클로드 AI를 활용한 마을리빙랩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상주시가 추진하는 2026년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주민이 생활 현장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지역·산업·행정·대학이 함께 해결방안을 설계하는 지산관학 협력형 실험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사업은 단순 참여 프로그램을 넘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기반으로 주민의 실행 역량을 실제 사업계획 수립과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됐다는 점에서 2025년과 차별성을 가진다. 이번 교육은 홍순성 교수의 클로드 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이 제시됐으며, △일반현황 △문제인식 △실현가능성 △이해관계자 △확산·기대효과 △예산집행계획의 6단계를 통해 주민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전환하는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 같은 운영 방향은 2026년 정책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정부가 지역소멸 대응과 주민주도 지역혁신, 현장 중심 정책 실행을 강조하는 가운데, 상주시 사업은 국정과제 123의 흐름 속에서 주민 참여를 행정사업의 보조가 아니라 지역문제 해결의 출발점으로 두고 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역시 단순한 재정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 실험, 사업화 가능성 검토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과정은 재정과 실행을 연결하는 운영 체계를 보완하는 의미를 가진다.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교육 현장에서 계명대 학생 서포트즈의 지원 아래 리빙랩 연구원들이 클로드AI를 활용해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을 하고 있다. 리빙랩 사업계획서는 마을명, 팀명, 리빙랩 주제, 사업비, 목표 산출물 등 일반현황을 정리한 뒤 문제인식, 실현가능성, 이해관계자 분석, 확산과 기대효과, 예산집행계획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홍순성 교수의 강의는 단순한 AI 활용법 소개에 머무르지 않고, 마을연구원이 자기 마을의 기초 데이터를 입력하고 검토·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팀별 사업계획 초안을 단계적으로 축적하도록 안내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이는 리빙랩의 문제정의-공동창출-실험-확산 단계와 연결되며, 주민이 마을의 현황과 문제를 언어화하고 멘토와 함께 실행 논리를 보완하는 구조를 보여준다. 운영 구조 측면에서도 이번 회차는 팀빌딩의 실질 내용을 드러냈다. 마을연구원은 팀장과 팀원 중심의 공동 실행 주체로 움직이고, 책임멘토는 아이디어를 문서와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하는 조정자 역할을 맡는다. 운영기관은 교육 흐름과 작성 기준을 관리하고, 행정은 정책 방향과 재정 틀을 제공하며, 대학과 전문가 그룹은 분석과 자문을 지원한다. 특히 계명대학교 학생 서포터즈는 교육 현장에서 마을연구원의 디지털 도구 활용과 입력 과정을 보조하며 주민과 청년이 협업하는 실행 장면을 형성하고 있다. 주민주도형 리빙랩은 의견 수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문제를 정리하고 팀 단위로 실행 가능한 계획을 만드는 과정까지 포함해야 한다. 이번 회차는 마을연구원이 자기 마을의 데이터를 근거로 계획을 세우고, 계명대 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실행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 멘토링, 실행 점검을 연계해 주민이 직접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구조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을리빙랩 연구원들과 책임멘토가 팀별로 모여 리빙랩 팀빌딩과 사업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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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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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관학] 클로드AI기반 리빙랩 계획수립 체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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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관학] 주민이 설계하고 실행하는 지역문제 해결 본격화
- 2026년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개강식에서 황갑주 인구정책실장이 인사말을 진행하고 있다. 리빙랩은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해결 방안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실험하는 참여형 문제해결 방식이다. 이러한 접근은 자본주의 심화, 인구구조 변화, 지역 불균형 등 구조적 요인에 의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사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기반 실행 방식으로 논의되고 있다. 상주시는 지난 27일 상주시립도서관에서 ‘2026년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연구원과 책임멘토, 관계자 등이 참석해 향후 1년간 추진될 교육과 프로젝트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마을연구원들은 각자의 이름이 표기된 명찰 형태의 피켓과 2026년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문구가 적힌 안내 피켓을 들고 참여 의지와 결의를 표현하고 있다. 개강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인사말씀, 단체사진 촬영, 관계자 및 책임멘토 소개, 사업 안내, 특강, 멘토 매칭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리빙랩 피켓을 활용한 단체 촬영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 사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공동 인식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해결하는 실행형 리빙랩으로 설계되었으며, 문제정의-공동설계-실험-확산의 단계적 운영 구조를 적용한다. 각 단계는 교육과 현장 프로젝트 활동이 결합된 방식으로 추진되며, 참여자들은 팀 단위로 지역 문제 해결 과제를 도출하고 실험을 통해 결과를 검증하는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 구조는 행정, 운영기관, 대학, 지역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구성되며, 참여 마을을 중심으로 책임멘토가 배치되어 팀별 활동을 지원한다. 이러한 구조는 단순 교육 중심 사업이 아닌 실행 중심 문제해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운영 방식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임충재 계명대교수의 특강은 리빙랩의 개념적 이해를 넘어 실제 운영에 필요한 실행 구조를 인식하도록 하는 교육 단계로 구성되었다. 이날 특강에서는 임충재 계명대학교 교수가 ‘지역사회 혁신과 리빙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리빙랩이 공공, 민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이해관계자 간 관계 설정과 사용자 참여가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실제 생활 현장에서 실험과 검증을 통해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이 제시됐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마을리빙랩은 주민이 지역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교육과 실험을 통해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행 기반을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개강 단계에서 사업 목적과 운영 기준을 공유함으로써 참여자 간 역할을 정립하고, 이후 단계별 프로젝트 수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상주시는 향후 교육과 프로젝트를 연계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참여자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 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초기 단계에서 형성된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팀별 실험과 결과 도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개강은 주민이 참여하는 문제해결 구조가 실제 운영 단계로 전환되는 출발점으로, 향후 교육과 실험 활동이 어떻게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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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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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관학] 주민이 설계하고 실행하는 지역문제 해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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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관학] '지산관학(地産官學), 마을을 실험하다'
- 2026 상주시 지산관학 마을리빙랩 대면심사에서 주민 참여팀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리빙랩(Living Lab)은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여 해결 방안을 공동으로 설계·실험·검증하는 현장 기반 참여형 문제해결 방식이다. 초기에는 기술 실증 중심의 실험 공간으로 출발하였으나, 이후 개방형 혁신과 공동창출 개념이 결합되면서 사회문제 해결과 정책 실험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확장되었다. 최근에는 문제정의-공동창출-실험-확산의 단계적 운영 구조가 강조되며, 지역 단위 협력체계 구축이 핵심 조건으로 논의되고 있다. 상주시가 추진하는 ‘2026년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여 지산관학(地産官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상주시내 각 읍면동리 주민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행정, 대학이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주민을 문제 정의와 해결의 주체로 설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2026년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대면심사 현장에서 심사지침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 마을리빙랩은 기존 참여팀과 신규 참여팀이 결합된 통합형 구조로 설계되었다. 참여마을은 고령화 대응, 유휴공간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생활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구성하고, 각 팀은 ‘마을연구원’ 형태로 조직되어 실험 기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는 주민이 문제를 정의하고 실행까지 주도하는 참여형 실험 구조를 의미한다. 운영 체계는 역할 기반으로 분화된다. 주민은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과정을 실행하며, 지역 기관은 자원 연계와 현장 지원을 담당한다. 행정은 사업 총괄과 제도적 기반을 제공하고, 대학은 교육과 연구를 통해 문제 해결 역량을 지원한다. 이러한 구조는 단순 협력을 넘어 문제 해결 전 과정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수행하는 통합적 운영 방식으로 작동한다. 교육 및 운영 과정은 단계별로 진행된다. 초기 단계에서는 문제 정의와 이해가 이루어지고, 공동창출 단계에서는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통해 해결 아이디어가 구체화된다. 이후 실험 단계에서는 현장 적용과 검증이 이루어지며, 마지막 확산 단계에서는 성과 공유와 정책 연계가 추진된다. 특히 이 사업은 교육 중심 접근을 지양하고 프로젝트 기반 실행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실제 문제 해결 결과 도출에 중점을 둔다. ‘2026년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은 ‘지·산·관·학, 마을을 실험하다.’를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마을리빙랩의 핵심은 지산관학 협력체계의 실질적 작동에 있다. 기존 행정 중심 사업과 달리, 문제 정의 단계부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주민이 중심에 위치하고 각 주체가 역할에 따라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단순 사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모델로 발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성과는 사업 규모가 아니라 협력 구조가 실제 문제 해결 과정에서 어떻게 작동했는가에 의해 평가될 필요가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마을리빙랩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협력 구조를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지산관학 기반의 협력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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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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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관학] '지산관학(地産官學), 마을을 실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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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국무총리상까지...성과로 증명된 주민주도 정책 실
- 상주시 북문동 사물놀이단이 성동초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 사물놀이를 전수하고 있다. 주민이 주도한 문화 실험이 학교 교육으로 확장되며 지역 문화의 세대 간 전승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상주시가 추진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이 약 2년에 걸친 운영을 마무리하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역정책 실험의 전 과정을 공식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중앙정부와 광역단체 평가에서 연이어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성과가 검증된 정책 실험’이라는 점을 분명히 입증했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4단계 교육을 마친 마을연구원들이 수료증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수료식은 주민이 기획‧실행 주체로 성장하는 리빙랩 교육 과정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상주형 마을리빙랩은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지역 문제를 스스로 도출하고, 이를 실험 방식으로 검증해 나가는 구조로 설계됐다. 행정이 과제를 설정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주민이 실험 주제 설정부터 실행 과정까지 전반을 주도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마을 단위 실험을 통해 주민 간 협력 관계가 재구성되고, 마을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이 변화했으며, 참여자가 실행 주체로 역할을 확장하는 흐름이 단계적으로 나타났다. 주민연구원과 행정·운영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실험 과정과 성과를 되돌아보며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는 주민이 주체가 된 지역 문제 해결 과정이 하나의 정책 실험으로 축적되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같은 변화는 외부 평가를 통해서도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5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주민주도형 정책 실험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2024년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동일 정책 흐름에서 연속 수상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1단계 과정이 마무리되며, 각 마을에서 선발된 마을연구원들이 그간의 학습과 논의 결과를 정리하는 자리가 열렸다. 주민들이 향후 실험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공통의 문제의식과 방향성을 확인하는 계기로 진행됐다. 또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경상북도 인구활력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돼 4개 마을이 총 10억1천4백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5년 지방시대 엑스포에서도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시·공유됐다. 주민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기반으로 한 정책 모델이 실질적인 확장 가능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사업 운영을 맡은 사회적기업 가람과사람(주, 대표 서창익)은 상주형 마을리빙랩이 주민의 문제 제기에서 멈추지 않고, 실험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는 주체로 전환시켰다. 이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은 향후 정책을 고도화하는 중요한 학습 자산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운영 규정 적용의 일관성, 회계·행정 절차에 대한 부담, 실험 과정 중 의견 조정, 책임멘토 운영의 안정성 등 관리 측면에서 점검이 필요한 요소도 함께 드러났다. 이는 주민주도형 정책 실험이 제도화 단계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검토해야 할 과제로, 향후 유사 사업 설계 시 참고 사례로 정리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마을리빙랩은 주민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한 의미 있는 정책 실험이었다”며 “이번 사업은 주민과 공동체의 잠재력을 확인한 계기”라고 평가했다.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행동 기반 정책 실험의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축적한 만큼, 해당 경험을 향후 지역정책과 주민참여 사업 전반에 참고 모델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제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관련 사업과 성과 공유는 공식적으로 마무리되며,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 변화를 만들어간 정책 실험의 기록으로 남아 향후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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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국무총리상까지...성과로 증명된 주민주도 정책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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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지속가능성의 핵심 과제, 추진 점검서 도출된 시사점
-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교육에서 퍼실리테이션이 진행되고 있다. 마을연구원들이 퍼실리테이터의 지원을 받아 실험 주제와 실행 계획을 논의하며, 주민 주도의 문제 정의와 협업 구조를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험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정책 실험으로 추진되었다. 본 사업은 주민을 정책 수혜자가 아닌 실행 주체로 설정하고, 주민 스스로 문제를 정의·설계·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변화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주민 주도의 다양한 실험 성과가 확인된 동시에, 제도 운영과 관리 측면에서 점검이 필요한 요소들도 함께 도출됐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교육 현장에서 책임멘토가 인구소멸 극복 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마을연구원들이 국내외 사례를 공유받으며 지역 문제를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향후 마을 실험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적·실천적 시사점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일부 마을 실험 과정에서는 리빙랩 운영 규정의 이해와 적용 방식에서 차이가 나타난 사례가 확인됐다. 실험 목적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낮은 활동이 포함되거나, 사전 협의 절차가 충분히 이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영이 진행된 경우도 있었다. 이는 주민 자율성을 기반으로 한 운영 구조 속에서, 규정의 취지와 적용 범위에 대한 사전 안내와 공유 방식이 마을별로 다르게 인식되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정리된다. 사회적기업 가람과사람이 회계지침 교육 을 통해 사업비 집행 기준과 증빙 절차를 설명하고 있다. 이는 마을연구원들의 실무역량과 직결되어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였다. 회계 관리 측면에서도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한 사례가 보고됐다. 사업비 집행 과정에서 증빙 자료 준비가 지연되거나, 지출 기준 해석의 차이, 행정·회계 용어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정산 일정이 조정된 경우가 있었다. 이러한 사례는 주민주도형 실험이 공적 재원을 활용해 운영되는 구조인 만큼, 행정·회계 절차에 대한 단계별 설명과 지원 체계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특히 실험 실행과 행정 절차가 동시에 진행되는 과정에서, 주민에게 요구되는 행정적 부담을 어떻게 완화할 것인가에 대한 과제가 함께 제기됐다.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마을연구원들을 대상으로 리빙랩 운영규정과 회계지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실험 추진 과정에서는 연구원 간 또는 운영 과정 전반에서 의견 차이와 질의가 제기되는 상황도 일부 발생했다. 실험 방향, 예산 집행 방식, 역할 분담 등에 대한 이해 차이가 충분히 조정되지 않을 경우, 실험 진행 과정에서 혼선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일부 참여자들 사이에서는 민원 제기와 실험 운영 절차에 대한 인식 차이도 관찰됐으며, 이에 따라 리빙랩 운영 원리와 의사결정 구조에 대한 지속적인 안내와 설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책임멘토 운영과 관련해서는 일부 마을에서 멘토링 일정이 조정되거나 운영 방식에 변화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 책임멘토는 주민 실험을 행정 및 전문 영역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멘토 운영의 연속성과 역할 범위에 대한 사전 공유가 실험 추진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함이 확인됐다. 이는 특정 개인의 문제라기보다, 멘토 역할 정의와 운영 구조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정리된다. 이에 따라 향후 리빙랩 운영 과정에서는 운영 기준과 절차에 대한 명확한 안내, 회계·행정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단계별 지원 방식 검토, 실험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견 차이와 질의를 공식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소통 구조 마련, 책임멘토 운영 방식에 대한 보완 검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이 단기 사업 운영을 넘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실험 모델로 발전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운영상 쟁점을 정리한 사례로 평가된다. 향후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리빙랩 운영 방식의 보완과 정책적 연계 가능성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와 논의가 이어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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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지속가능성의 핵심 과제, 추진 점검서 도출된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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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샌드아트 전문가 양지리 마을주민 자선공연
-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을 진행하고 있는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최근 화동면 양지리 마을주민들에게 샌드아트 공연을 했다.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을 진행하고 있는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최근 화동면 양지리 마을주민들의 문화활동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상주시평생학습관 우리동네 학습터29호점 지정을 통해서 연말 연초 농한기 마을회관에서 샌드아트 공연을 했다. 틈틈히 익혔던 샌드아트 공예 실력을 바탕으로 추운 겨울 희망과 용기가 필요한 이웃에게 배우고 익힌 학습을 활용하여 멋진 문화봉사를 한 것이다. ‘샌드아트 양지리 실버공연단’은 난생 처음 서울 청운보육원 샌드아트 공연을 했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에서 배운 문화활동으로 자원봉사 나들이를 한 것이다. 서울 실버합창단과 함께 더불어 실버샌드아트공연단은 어린자녀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면서 6.25 전쟁 당시 설립된 보육원 정신에 맞추어 양지리는 ”시골산촌으로 6.25 전쟁 당시 전쟁이 발생했는지도 몰랐던 마을“이라고 소개하면서 그동안 배웠던 샌드아트 공연을 통하여 재밌고 유익한 시간을 함께 하게 되었다. 특히, 송춘영(75세)씨는 난생 처음 서울로 자선공연을 오면서 눈물을 글썽이며 “삶에 대한 보람과 앞으로 희망찬 농촌생활을 꿈꾸게 되었다”는 자부심이 생기게 되었다고 말했다. 처음 샌드아트 공연을 시작할 때는 건강도 안좋았으나 지금은 구부러진 상체의 자세가 좋아 지고 표정 또한 너무 밝고 긍정적으로 변하면서 자녀들이 적극적으로 취미생활을 돕고 있다고 전한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에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한 주민 정상화 씨는 “양지리 마을에 귀농 귀촌하면서 마을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생활을 전하고 싶었다”며 “마을주민들에게 희망과 비전있는 삶을 제공하고 싶은 목표”가 생겼다고 말했다. 정 책임연구원은 “함께 참여하시는 마을주민들이 노령층이지만 새로운 꿈을 그리게 변화한 것이 너무 의미 있고 행복한 일”이라며 “주민주도형” 사업에 참여하면서 의미있는 무엇을 스스로 성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상주시 마을리빙랩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정상화 씨와 샌드아트 공연예술팀이 함께 문화생활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참여 주민 중 성희자(66세)씨는 “7년간 치매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면서 우울증·당뇨 등으로 힘들었는데 당뇨 수치가 개선되고 불면증이 없어지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고 우울증도 사라졌다”고 전하면서 “공무원인 자녀들이 너무 좋아하고, 제가 하고 있는 삶을 배우고 지원하려고 해서 행복하다”고 이야기 한다. 상주시 관계자는 “정상화 씨의 활동은 문화생활을 통해 마을 어르신들이 다같이 겪는 문제, 행복지수를 높인 훌륭한 사례"라고 보고 있다. “귀농귀촌하여 농촌에 살면서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는 상주시 관계자는 “정 씨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리빙랩 사업을 통하여 마을 단위 학습터를 적극 장려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저출산·고령화, 인구유출 등 농촌소멸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로컬과 혁신이 공존하도록 우리 마을을 활성화하고 마을 자생력을 강화하여 생활인구의 안착과 활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상주시만의 지방소멸 대응 사업이다. 한편,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가람과사람(주)의 정명수 책임멘토는 “주민들 스스로 창의적 활동을 통한 돌봄 사업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상주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정상화 씨처럼 귀농하여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는 이들이 늘어난다면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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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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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샌드아트 전문가 양지리 마을주민 자선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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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호박브로치의 나비효과
- 상주시 이안면 박희숙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연구원은 디자이너로 마을 어르신들에게 호박브로치 만드는 법을 가르치며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 맨 오른쪽이 박희숙 디자이너. 상주시(시장 강영석) 이안면 양범리에서 태어나고 자란 박희숙씨는 대학에서 의상학을 전공하고 테디베어 작가로 다양한 작품 및 체험 활동을 하다가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에 참여하고 있다. 이미 2024년 경상북도 한복창작해커톤대회 최우수상, 2023년 경상북도 전통복식 공모전에서 최우수 디자이너상을 수상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박 디자이너는 마을회관에서 평균 연령 70세인 동네 어머니들과 호박브로치 만들기 활동을 했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연구원으로 참여하는 마을주민이자 디자이너 박희숙 씨로부터 호박브로치 만들기에 대해서 배우는 동네 어르신들.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어머니들에게 호박브로치 완성은 ‘처음에는 어려웠으나 완성품을 보고 느낀 성취감’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모양이 둥글해서 예쁜 호박, 색깔이 잘 어울려서 예쁜 호박, 조금 찌그러진 호박도 서로의 칭찬 속에 개성 있는 호박이 되었다며 만드는 내내 연신 하하호호 웃음꽃을 피었다. 처음에는 눈이 침침해서 바늘에 실 꿰는 것도 힘들다며 뒤로 물러앉던 어머니들이 서로 역할을 만들어 가면서 “내가 바늘 실을 꿰어 줄게”라거나 “그럼 나는 솜을 나눌까?” 혹은 “여기 바느질법 한 번 설명해달라”고 하기도 하고 “요래 잡아 당겨서 모양을 만들면 예뻐지네”라면서 다양한 디자인 의견과 아이디어를 냈다. “각자의 호박브로치를 완성하는 모습에서 말로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함께 살아온 삶을 느낄 수 있었다”며 박 씨는 보람을 표현했다. 상주시 마을 어르신들이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연구원이 박희숙 디자이너로부터 호박브로치 만드는 법을 배우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있다. 박희숙 씨는“집집마다 옷과 양말을 꿰매어 입고 신던 어린 시절을 겪은 어머니들에게 손바느질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어렵게만 보였던 호박브로치를 완성하면서 성취감은 물론이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볼 수 있었다. 즐거워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마을 어머니들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소일거리들을 만들어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각오를 전했다. 현재 박 씨는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사업에 연구원(참여 주민)이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다양한 한복 관련 문화 상품들을 마을 어머니들과 함께 개발하여 마을로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한복문화상품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꾸준히 교육할 것이다. 아울러 완성품 판매를 목표로 하여 지역축제 및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여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비쳤다. 박 씨는 이런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국제섬유패션학원 김선희 원장의 공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김 원장은 다양한 한복 원단 뿐 아니라 한복을 만들 때 필요한 재통 틀, 색색별 고운 실, 바느질 도구들을 넣어 보관할 수 있는 수납함, 다리미 등 한복 만들기 도구와 소품들을 아낌없이 기부했다. 한복과 양재를 모두 섭렵한 김 원장은 “한복 만드는 방법 뿐 아니라 한복과 관련된 소품, 생활한복 등 알고 있는 노하우를 이안한복마을(가칭)을 만들면서 필요한 부분들이 있다면 언제라도 알려 주겠다“는 든든한 약속으로 박 씨를 응원했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책임멘토 김수연씨는 “삼백의 도시, 상주 지역 자원을 활용하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마을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마을공동체가 활성화 될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해 줄 박희숙 씨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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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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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호박브로치의 나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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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상주 상징물 복원 이성규씨
- 상주시 함창읍으로 귀촌한 조각예술가 이성규(28세) 씨가 경북 북부지역 천주교 전래 요람인 퇴강공소 인근 표지석을 세척·복원, 상주시(시장 강영석) 함창읍으로 귀촌한 조각예술가 이성규(28세) 씨가 상주지역의 방치된 표지석을 세척·복원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성규 씨는 대학에서 조소과를 전공하고 석공예 명장인 부친과 화가인 모친의 예술적 감각을 이어받았다. 청년작가전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 씨는 지난해 사벌국면 낙동강 칠백리 시발점 표지석 복원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퇴강리 마을 표지석까지 세척 및 복원했다. 표지석 복원 과정에는 부모가 함께 참여, 가족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오랫동안 방치된 기념석이 훤해지자 감사를 드리며 호평하고 있다 이성규 씨는 "시간이 지나면 표지이 오염되고, 이끼가 끼어 명문(새긴 글자)을 알아보기 어렵게 되어 안타까웠다"며, "세척 후 손상된 글자를 복원하거나 필요시 글자를 수정·추가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순히 청소를 넘어 상주시의 역사를 담은 상징물을 되살리는 중요한 일이다. 현재 이 씨는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에 연구원(참여 주민)으로, 표지석 뿐만 아니라 조각품, 조형물, 안내표지판 등 다양한 시설물의 세척·복원을 전문으로 하는 사업을 구상 중이다.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그는 “전문 기술과 예술적 감각을 결합하면 사업의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새로운 콘텐츠와 사업성을 지닌 청년 창업이 탄생할 전망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성규 씨의 활동은 지역 문제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해결하는 훌륭한 사례다. 귀촌 청년 창업가의 노력과 열정이 농촌 활성화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을 적극 장려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관련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을 주관하는 가람과사람(주) 서창익 대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며 “상주시의 적극 지원과 이성규 씨와 같은 청년 창업가들의 열정이 더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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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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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상주 상징물 복원 이성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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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서포터즈 발대식
- 상주시는 지역주민이 연구원으로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에 대한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1월 17일,‘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의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상주시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상산관에서 개최했다.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는 7명이다. 상주시와 지역대학 간 연계협력을 통해 올해는 상주시 대학생을 대상으로 서류전형 및 면접을 거쳐 선발했다. 지도교수는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식품외식산업학과 박모라 교수가 초빙되었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에너지화학공학과, 식품외식산업학과, 섬유시스템공학과, 자동차공학과, 산림생태보호학과, 정밀기계공학과, 식물자원학과 등에서 전공지식을 쌓고 있는 지역 내 대학생들이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서포터즈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발대식에서 향후 마을리빙랩 활동에 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마을 주민들이 주도하고 직접 참여하여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찾는 과정이다. 마을 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에 대학생 서포터즈는 이를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서포터즈는 연구원들의 컴퓨터 활용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SNS 홍보 활동 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촉진하고, 마을리빙랩의 성공적인 추진을 돕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대학생 서포터즈 대표 주지현 군은 "이번 활동을 통해 각 마을이 직면한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 마을리빙랩 연구원(참여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가람과사람(주) 김선희 부원장은 "앞으로도 상주시의 우수한 대학생 인재들이 마을리빙랩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학연계협력을 통해 마을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역사회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대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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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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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서포터즈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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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익의 누구나 평생교육] 마을리빙랩 책임멘토의 역할
- 필자의 회사는 상주시에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을 준비하면서 리빙랩에 대한 지침과 교육커리큘럼을 제시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문제해결 혁신 플랫폼인‘리빙랩(Living Lab)’관련 논문들과 행정안전부에서 제안하는‘사례에서 배우는 지역문제 해결 리빙랩 가이드북’을 활용하게 되었다. 리빙랩을 운영하면서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가이드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그리고 과학기술정책연구원들이 주축을 이루고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리빙랩네트워크 관계자분들의 참여와 조언이 마을연구원들과의 밀접한 소통과 관계를 개선하게 만들었고 마을의 문제 이슈들을 중심으로 실천적인 리빙랩 관리·운영방안을 제안하게 되었다. 또한 실질적인 리빙랩 사례를 도출하기 위해 지역사회 주요 기관과 대학이 연계하여 지역사회 쟁점을 도출하고 문제해결의 주체로서 지역주민과 대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팀 활동 방식을 차용하여 책임 멘토 제도를 도입하였다.스승을 뜻하는 멘토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오디세우스의 친구 멘토르에게서 유래하였다. 사업을 기획하면서 타 지역사회의 덕망 있고 전문적인 자질이 검증된 전문가들을 멘토로 초빙하였고 그들을 책임 멘토라는 명칭을 부여하여 리빙랩의 일원으로 동참하게 하였다. 협업 리빙랩 활동은 전문가 핵심역량 지표의 모든 역량을 골고루 키울 수 있는 종합역량 활동이면서 동시에 지역사회와 협업한다는 가치를 가진 프로그램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리빙랩 활동의 일련의 과정을 거치기 위해서 6명의 책임 멘토를 선정하였다. 그들에게 각 4개 마을, 8명을 배정하여 48명에 대한 책임 멘토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 전문성과 지역을 넘어 책임 멘토와 마을연구원을 연결하는 소통과 융합을 실행할 수 있는 전문적인 마을 활동 연구양성을 목적으로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토록 결정하였다. 단계별 교육과 현장 견학, 그리고 워크숍 단계를 거치면서 안정적인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교육 프로그램 모델을 구축했다.이번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프로그램이 타 지역과 다른 점은 타 지역은 콘텐츠 개발형으로 진행되었지만 여기서는 토론을 통한 정책 제안형이나 콘텐츠 개발 혼합형 등 다른 형태로의 사례도 확장함으로써 다각적인 교육효과를 창출하려고 한다. 정리하면 리빙랩은 지역사회 주민들이 수용자 적 입장에서 혁신의 주체자로 변모함으로써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적극 참여를 통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넘어서 지역사회의 미발굴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책임 멘토와 다양한 실험적 거버넌스 형태를 구축하는 것이다. 여기에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꾀하며 혁신의 방향을 잡은 책임 멘토는 이런 범위를 좀 더 확장해 지역사회와의 문제에 참여하는 책임 멘토 리빙랩의 개념이 정립되고 있다. 책임 멘토를 참여시키는 것은 전문가적인 측면에서 폭넓은 지식과 마을주민 또는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상 방법, 자기 주도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마을연구원들의 리빙랩 역량을 강화하는 효과를 유도할 수 있고, 마을구성원으로서 정서적 측면에서는 책임 멘토로 하여금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과 애정을 갖고 더 나아가 실천적 측면에서 사회문제에 대한 주인의식을 고취한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리빙랩은 유럽 등에 비해 초기 단계로 리빙랩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이나 공식화된 방식이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검증된 이론과 방식을 답습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시도와 사례를 통한 형성적 연구가 필요한 단계다. 책임 멘토를 통한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이 다각적인 리빙랩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책임 멘토의 리빙랩 활동을 통한 교육 및 연구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고자 한다.서창익 가람평생교육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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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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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익의 누구나 평생교육] 마을리빙랩 책임멘토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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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익 누구나 평생교육] 상호주의
- 최근 경기침체로 소상공인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예산을 늘리고, 중복되거나 성과가 부진한 사업을 구조 조정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여름철 전기요금 지원은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최대 20만 원의 지원이 이뤄진다. 이는 소상공인들이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반가운 정책이다.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경영안정사업화 자금과 연계된 컨설팅 사업은 많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많은 소상공인이 이 지원을 통해 경영 개선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문 컨설턴트들이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컨설턴트가 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지원 자격과 서류의 난이도가 높아져 많은 이들이 도전에 실패하고 있다. 과거에는 신청만 하면 활동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탈락자가 발생할 정도로 경쟁이 심화되었다. 소상공인, 컨설턴트, 그리고 공단 간의 상호주의는 이들 간의 협력과 상호 이익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관계를 형성하고있다. 소상공인은 자신의 경험과 시장 정보를 제공하여 보다 효과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컨설턴트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공단은 필요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컨설팅 프로그램, 네트워킹, 피드백 루프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소상공인은 컨설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컨설턴트가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소상공인과 컨설턴트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고, 소상공인의 피드백은 프로그램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이 과정은 소상공인의 경영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데 기여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컨설턴트에 대한 과도한 의존이 부정적 요소로 작용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전기요금 지원에 대한 홍보 과정에서 소상공인과의 직접 소통을 강조하며, 컨설턴트의 홍보를 요청하는 내용이 포함된 경우가 있다. 이는 소상공인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컨설턴트의 역할이 지나치게 강조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필자가 상호주의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다음에 있다. 며칠전 받은 메일의 내용을 공유하면 ‘신청은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정보는 전기요금 특별지원 콜센터를 통해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인 만큼 전선에서 소상공인분들과 직접 소통하는 컨설턴트분들의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공단사업 협조도 등은 향후 컨설턴트 평가에 반영할 예정입니다.’이렇게 근거없는 컨설턴트 평가에 대한 이야기는 상호작용의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내용으로 판단된다.소상공인과 컨설턴트 간의 관계는 상호 보완적이어야 하며, 각 주체가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상공인은 자신의 경영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필요한 지원을 요청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반면, 컨설턴트는 소상공인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그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한다. 이러한 균형 잡힌 관계는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공단은 이러한 상호작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소상공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나 워크숍을 통해 경영 능력을 향상시키고,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여 소상공인 간의 협력을 촉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소상공인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결론적으로, 소상공인과 컨설턴트, 공단 간 상호주의는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각 주체가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과도한 의존을 피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은 더 나은 경영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상호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때, 소상공인은 경기침체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하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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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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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익 누구나 평생교육] 상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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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익의 누구나평생교육]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 무더운 여름. 지방자치단체별로 리빙랩 사업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경기 부천시, 경기도 화성시, 경북 고령군 등에서 스마트시티와 청년을 키워드로 한 리빙랩 사업이 전개되고 있다. 리빙랩 운영은 필자의 회사인 가람과사람에서도 지난 3월부터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리빙랩의 운영은 2000년대 중반부터 유럽 전역에서 시작되었고, 국내에서는 2010년부터 리빙랩이 운영되기 시작하였다.상주시와 가람과사람에서 운영하는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지난 3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3월 8일, 포럼과 1차 설명회를 동시에 진행하였다. 주민과 시장님, 부시장님을 모시고 좌장, 발제자, 패널 등의 포럼 형식을 갖추었다. 진행을 도와줄 아나운서를 섭외하여 진행하였으며 마지막으로 필자가 리빙랩에 대한 개요를 설명하였다. 포럼을 마치고 연이어 상주시 24개 읍면동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주민들을 대상으로 3일간 설명회를 진행하는 강행군을 하였다. 권역별 행정복지센터의 세련된 강의실을 빌려 진행한 설명회에서는 주민들의 날카로운 질문과 예상치 못한 질문에 적절히 당황하였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마을주민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대해 충분히 이해를 하게 된다. 그만큼 농촌 생활에서의 변화가 쉽지 않다는 내용으로 받아들여진다. 스스로 많은 생각과 계획의 수정·보완을 요구하게 된다. 모집 일정을 진행하였다. 컴퓨터 활용능력 등의 서류심사를 거치고 읍면동장님의 추천서를 첨부하고 면접 심사를 통과한 48명의 로컬크리에이터를 선발하였다. 70여 명이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니 경쟁률이 1.5:1을 상회하였다. 개강식에 시장님께서 참석하셨다. 많은 관심을 표현하셨다.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개강식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드디어 상주시 주민주도형 리빙랩 사업의 1단계 교육이 시작된 것이다. 선발된 주민 48명을 교육생이 아닌 리빙랩의 연구원이라 명명하기로 했다. 첫 번째 강사로 영남대 교수님을 초빙하였다. 그렇게 시작된 1단계 교육이 함창지역의 워크숍, 대구 달성 토성마을 현장견학 등 10개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었다. 1단계의 교육 목표는 주민들 간의‘소통’에 중점을 두었다. 리빙랩의 이해와 리더십 배양을 곁들여서 계획된 커리큘럼은 연구원에게 좋은 반응을 보였다. 매주 금요일, 1시부터 시작된 교육은 6시에 마쳤다. 연구원들의 면면에서 힘든 일정을 보내고 있다는 표정을 읽을 수 있었다.5회차 정도 지나니 연구원들에게서 건의사항이 접수되었다. 시간 변경 요청이었다. 연구원 중 선임연구원들에게 제안하였다. 주민주도형 리빙랩임을 강조하여 변경시간을 연구원들과 의논해서 구체적으로 표현할 것을 전달하였다. 다음 주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결정된 의견을 상주시청에 변경 요청하였다. 첫 번째 주민주도형 리빙랩의 의제였다. 그 의제가 수용되고 변경되었다. 일부 불평불만을 앞세웠던 연구원들이 자숙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지역의 문제해결과 혁신을 위한 공공기관이나 주도의 리빙랩 사업이 확산되고 있지만 상주시는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마도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전국 최초의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이 아닐까 하는 주장을 해본다. 상주시 지역주민들이 스스로를 독려하면서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리빙랩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좋은 모습을 찾을 수 있다. 필자는 리빙랩 사업이 효과적으로 수행되고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사업 준비단계부터 후반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사업진단과 성과분석을 할 수 있도록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사명감을 가지고 사업에 임하고 있다. 성과분석은 추후 또 다른 사업의 확대와 리빙랩 프로젝트의 성장, 새로운 사업 및 관련 정책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프로젝트가 추구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데 도움 되었으면 한다.서창익 가람과사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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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익의 누구나평생교육]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