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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관학] AI로 마을 리빙랩 계획 실행력 높여
- 멘토와 마을연구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을 과제와 실행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상주시의 2026년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마을연구원의 아이디어를 교육, 계획 수립, 심사, 실행 단계로 연결하는 연간 운영 구조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바탕으로 마을 단위 과제가 실제 사업계획과 현장 실험으로 이어지도록 절차와 집행 기준을 정비한 점에서 2025년과 차이를 보인다. 지산관학 협력체계도 선언적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역할 분담 중심으로 작동하고 있다. 마을연구원이 현장 의제를 제시하면 운영기관이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행정과 대학, 관련 전문가가 실행 가능성을 보완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운영 방향은 지역 맞춤형 문제 해결과 주민참여의 실효성을 강조하는 123국정과제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2026년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에서 참가자들이 클로드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 강의를 듣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을사업계획서 초안 작성이 핵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지난주에 이어 홍순성 교수의 강의로 이어졌다. 참여자들의 연령대는 비교적 높은 편이었고, AI 도구를 사전에 접한 경우도 많지 않았다. 그러나 2회차 종료 시점에는 대부분의 마을연구원이 사업계획서 초안의 기본 구조를 정리하는 단계에 도달했다. 현장에서는 AI 활용 능력보다 자신이 알고 있는 마을 정보를 항목에 맞게 정리하는 일이 더 중요하게 작동했다. 마을연구원들은 마을명, 팀원 구성, 해결하려는 문제, 예산 규모 등 기초 정보를 순서에 따라 입력하면서 계획의 틀을 구체화해 갔다. 계명대 학생 서포터즈가 참석자 앞에 나와 소개를 진행하고, 마을 연구원들은 이를 지켜보며 소통하고 있다. 운영 방식도 복잡한 기술 습득보다 입력과 정리에 초점을 맞췄다. 스킬이 단계와 양식을 제공하면, 마을연구원은 자기 마을에 대해 알고 있는 내용을 채워 넣는 구조로 진행됐다. 별도의 프롬프트 설계나 AI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지 않아도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강의 후에는 “이렇게 하면 되는 거였어요”라는 반응이 반복적으로 나왔고, 이는 정교한 지원 구조가 사용자에게는 단순한 절차로 인식됐음을 보여준다. 이번 회차는 디지털 도구의 기능보다 마을연구원의 현장 이해와 정보 정리 역량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좌우한다는 점을 확인한 과정이었다. 가람과사람의 이정규 멘토는 “주민주도형 리빙랩에서 중요한 것은 AI를 능숙하게 다루는 기술이 아니라 마을연구원이 자기 마을의 문제와 자원을 스스로 정리하는 힘”이라며 “이번 강의는 마을연구원이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실행 가능한 사업계획 형식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했다”고 말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기반으로 한 올해 사업은 마을연구원의 아이디어를 일회성 제안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실제 실행 단계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산관학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마을연구원이 지역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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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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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관학] AI로 마을 리빙랩 계획 실행력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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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관학] 클로드AI기반 리빙랩 계획수립 체계화
- 2026년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2회차 교육에서 홍순성 강사가 클로드 AI를 활용한 마을리빙랩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상주시가 추진하는 2026년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주민이 생활 현장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지역·산업·행정·대학이 함께 해결방안을 설계하는 지산관학 협력형 실험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사업은 단순 참여 프로그램을 넘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기반으로 주민의 실행 역량을 실제 사업계획 수립과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됐다는 점에서 2025년과 차별성을 가진다. 이번 교육은 홍순성 교수의 클로드 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이 제시됐으며, △일반현황 △문제인식 △실현가능성 △이해관계자 △확산·기대효과 △예산집행계획의 6단계를 통해 주민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전환하는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 같은 운영 방향은 2026년 정책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정부가 지역소멸 대응과 주민주도 지역혁신, 현장 중심 정책 실행을 강조하는 가운데, 상주시 사업은 국정과제 123의 흐름 속에서 주민 참여를 행정사업의 보조가 아니라 지역문제 해결의 출발점으로 두고 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역시 단순한 재정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 실험, 사업화 가능성 검토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과정은 재정과 실행을 연결하는 운영 체계를 보완하는 의미를 가진다.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교육 현장에서 계명대 학생 서포트즈의 지원 아래 리빙랩 연구원들이 클로드AI를 활용해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을 하고 있다. 리빙랩 사업계획서는 마을명, 팀명, 리빙랩 주제, 사업비, 목표 산출물 등 일반현황을 정리한 뒤 문제인식, 실현가능성, 이해관계자 분석, 확산과 기대효과, 예산집행계획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홍순성 교수의 강의는 단순한 AI 활용법 소개에 머무르지 않고, 마을연구원이 자기 마을의 기초 데이터를 입력하고 검토·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팀별 사업계획 초안을 단계적으로 축적하도록 안내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이는 리빙랩의 문제정의-공동창출-실험-확산 단계와 연결되며, 주민이 마을의 현황과 문제를 언어화하고 멘토와 함께 실행 논리를 보완하는 구조를 보여준다. 운영 구조 측면에서도 이번 회차는 팀빌딩의 실질 내용을 드러냈다. 마을연구원은 팀장과 팀원 중심의 공동 실행 주체로 움직이고, 책임멘토는 아이디어를 문서와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하는 조정자 역할을 맡는다. 운영기관은 교육 흐름과 작성 기준을 관리하고, 행정은 정책 방향과 재정 틀을 제공하며, 대학과 전문가 그룹은 분석과 자문을 지원한다. 특히 계명대학교 학생 서포터즈는 교육 현장에서 마을연구원의 디지털 도구 활용과 입력 과정을 보조하며 주민과 청년이 협업하는 실행 장면을 형성하고 있다. 주민주도형 리빙랩은 의견 수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문제를 정리하고 팀 단위로 실행 가능한 계획을 만드는 과정까지 포함해야 한다. 이번 회차는 마을연구원이 자기 마을의 데이터를 근거로 계획을 세우고, 계명대 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실행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 멘토링, 실행 점검을 연계해 주민이 직접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구조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을리빙랩 연구원들과 책임멘토가 팀별로 모여 리빙랩 팀빌딩과 사업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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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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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관학] 클로드AI기반 리빙랩 계획수립 체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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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관학] 주민이 설계하고 실행하는 지역문제 해결 본격화
- 2026년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개강식에서 황갑주 인구정책실장이 인사말을 진행하고 있다. 리빙랩은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해결 방안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실험하는 참여형 문제해결 방식이다. 이러한 접근은 자본주의 심화, 인구구조 변화, 지역 불균형 등 구조적 요인에 의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사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기반 실행 방식으로 논의되고 있다. 상주시는 지난 27일 상주시립도서관에서 ‘2026년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연구원과 책임멘토, 관계자 등이 참석해 향후 1년간 추진될 교육과 프로젝트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마을연구원들은 각자의 이름이 표기된 명찰 형태의 피켓과 2026년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문구가 적힌 안내 피켓을 들고 참여 의지와 결의를 표현하고 있다. 개강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인사말씀, 단체사진 촬영, 관계자 및 책임멘토 소개, 사업 안내, 특강, 멘토 매칭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리빙랩 피켓을 활용한 단체 촬영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 사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공동 인식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해결하는 실행형 리빙랩으로 설계되었으며, 문제정의-공동설계-실험-확산의 단계적 운영 구조를 적용한다. 각 단계는 교육과 현장 프로젝트 활동이 결합된 방식으로 추진되며, 참여자들은 팀 단위로 지역 문제 해결 과제를 도출하고 실험을 통해 결과를 검증하는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 구조는 행정, 운영기관, 대학, 지역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구성되며, 참여 마을을 중심으로 책임멘토가 배치되어 팀별 활동을 지원한다. 이러한 구조는 단순 교육 중심 사업이 아닌 실행 중심 문제해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운영 방식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임충재 계명대교수의 특강은 리빙랩의 개념적 이해를 넘어 실제 운영에 필요한 실행 구조를 인식하도록 하는 교육 단계로 구성되었다. 이날 특강에서는 임충재 계명대학교 교수가 ‘지역사회 혁신과 리빙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리빙랩이 공공, 민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이해관계자 간 관계 설정과 사용자 참여가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실제 생활 현장에서 실험과 검증을 통해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이 제시됐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마을리빙랩은 주민이 지역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교육과 실험을 통해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행 기반을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개강 단계에서 사업 목적과 운영 기준을 공유함으로써 참여자 간 역할을 정립하고, 이후 단계별 프로젝트 수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상주시는 향후 교육과 프로젝트를 연계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참여자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 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초기 단계에서 형성된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팀별 실험과 결과 도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개강은 주민이 참여하는 문제해결 구조가 실제 운영 단계로 전환되는 출발점으로, 향후 교육과 실험 활동이 어떻게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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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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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관학] 주민이 설계하고 실행하는 지역문제 해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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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관학] '지산관학(地産官學), 마을을 실험하다'
- 2026 상주시 지산관학 마을리빙랩 대면심사에서 주민 참여팀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리빙랩(Living Lab)은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여 해결 방안을 공동으로 설계·실험·검증하는 현장 기반 참여형 문제해결 방식이다. 초기에는 기술 실증 중심의 실험 공간으로 출발하였으나, 이후 개방형 혁신과 공동창출 개념이 결합되면서 사회문제 해결과 정책 실험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확장되었다. 최근에는 문제정의-공동창출-실험-확산의 단계적 운영 구조가 강조되며, 지역 단위 협력체계 구축이 핵심 조건으로 논의되고 있다. 상주시가 추진하는 ‘2026년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여 지산관학(地産官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상주시내 각 읍면동리 주민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행정, 대학이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주민을 문제 정의와 해결의 주체로 설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2026년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대면심사 현장에서 심사지침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 마을리빙랩은 기존 참여팀과 신규 참여팀이 결합된 통합형 구조로 설계되었다. 참여마을은 고령화 대응, 유휴공간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생활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구성하고, 각 팀은 ‘마을연구원’ 형태로 조직되어 실험 기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는 주민이 문제를 정의하고 실행까지 주도하는 참여형 실험 구조를 의미한다. 운영 체계는 역할 기반으로 분화된다. 주민은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과정을 실행하며, 지역 기관은 자원 연계와 현장 지원을 담당한다. 행정은 사업 총괄과 제도적 기반을 제공하고, 대학은 교육과 연구를 통해 문제 해결 역량을 지원한다. 이러한 구조는 단순 협력을 넘어 문제 해결 전 과정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수행하는 통합적 운영 방식으로 작동한다. 교육 및 운영 과정은 단계별로 진행된다. 초기 단계에서는 문제 정의와 이해가 이루어지고, 공동창출 단계에서는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통해 해결 아이디어가 구체화된다. 이후 실험 단계에서는 현장 적용과 검증이 이루어지며, 마지막 확산 단계에서는 성과 공유와 정책 연계가 추진된다. 특히 이 사업은 교육 중심 접근을 지양하고 프로젝트 기반 실행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실제 문제 해결 결과 도출에 중점을 둔다. ‘2026년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은 ‘지·산·관·학, 마을을 실험하다.’를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마을리빙랩의 핵심은 지산관학 협력체계의 실질적 작동에 있다. 기존 행정 중심 사업과 달리, 문제 정의 단계부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주민이 중심에 위치하고 각 주체가 역할에 따라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단순 사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모델로 발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성과는 사업 규모가 아니라 협력 구조가 실제 문제 해결 과정에서 어떻게 작동했는가에 의해 평가될 필요가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마을리빙랩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협력 구조를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지산관학 기반의 협력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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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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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관학] '지산관학(地産官學), 마을을 실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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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국무총리상까지...성과로 증명된 주민주도 정책 실
- 상주시 북문동 사물놀이단이 성동초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 사물놀이를 전수하고 있다. 주민이 주도한 문화 실험이 학교 교육으로 확장되며 지역 문화의 세대 간 전승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상주시가 추진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이 약 2년에 걸친 운영을 마무리하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역정책 실험의 전 과정을 공식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중앙정부와 광역단체 평가에서 연이어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성과가 검증된 정책 실험’이라는 점을 분명히 입증했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4단계 교육을 마친 마을연구원들이 수료증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수료식은 주민이 기획‧실행 주체로 성장하는 리빙랩 교육 과정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상주형 마을리빙랩은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지역 문제를 스스로 도출하고, 이를 실험 방식으로 검증해 나가는 구조로 설계됐다. 행정이 과제를 설정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주민이 실험 주제 설정부터 실행 과정까지 전반을 주도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마을 단위 실험을 통해 주민 간 협력 관계가 재구성되고, 마을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이 변화했으며, 참여자가 실행 주체로 역할을 확장하는 흐름이 단계적으로 나타났다. 주민연구원과 행정·운영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실험 과정과 성과를 되돌아보며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는 주민이 주체가 된 지역 문제 해결 과정이 하나의 정책 실험으로 축적되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같은 변화는 외부 평가를 통해서도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5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주민주도형 정책 실험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2024년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동일 정책 흐름에서 연속 수상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1단계 과정이 마무리되며, 각 마을에서 선발된 마을연구원들이 그간의 학습과 논의 결과를 정리하는 자리가 열렸다. 주민들이 향후 실험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공통의 문제의식과 방향성을 확인하는 계기로 진행됐다. 또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경상북도 인구활력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돼 4개 마을이 총 10억1천4백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5년 지방시대 엑스포에서도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시·공유됐다. 주민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기반으로 한 정책 모델이 실질적인 확장 가능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사업 운영을 맡은 사회적기업 가람과사람(주, 대표 서창익)은 상주형 마을리빙랩이 주민의 문제 제기에서 멈추지 않고, 실험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는 주체로 전환시켰다. 이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은 향후 정책을 고도화하는 중요한 학습 자산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운영 규정 적용의 일관성, 회계·행정 절차에 대한 부담, 실험 과정 중 의견 조정, 책임멘토 운영의 안정성 등 관리 측면에서 점검이 필요한 요소도 함께 드러났다. 이는 주민주도형 정책 실험이 제도화 단계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검토해야 할 과제로, 향후 유사 사업 설계 시 참고 사례로 정리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마을리빙랩은 주민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한 의미 있는 정책 실험이었다”며 “이번 사업은 주민과 공동체의 잠재력을 확인한 계기”라고 평가했다.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행동 기반 정책 실험의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축적한 만큼, 해당 경험을 향후 지역정책과 주민참여 사업 전반에 참고 모델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제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관련 사업과 성과 공유는 공식적으로 마무리되며,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 변화를 만들어간 정책 실험의 기록으로 남아 향후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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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국무총리상까지...성과로 증명된 주민주도 정책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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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지속가능성의 핵심 과제, 추진 점검서 도출된 시사점
-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교육에서 퍼실리테이션이 진행되고 있다. 마을연구원들이 퍼실리테이터의 지원을 받아 실험 주제와 실행 계획을 논의하며, 주민 주도의 문제 정의와 협업 구조를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험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정책 실험으로 추진되었다. 본 사업은 주민을 정책 수혜자가 아닌 실행 주체로 설정하고, 주민 스스로 문제를 정의·설계·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변화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주민 주도의 다양한 실험 성과가 확인된 동시에, 제도 운영과 관리 측면에서 점검이 필요한 요소들도 함께 도출됐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교육 현장에서 책임멘토가 인구소멸 극복 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마을연구원들이 국내외 사례를 공유받으며 지역 문제를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향후 마을 실험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적·실천적 시사점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일부 마을 실험 과정에서는 리빙랩 운영 규정의 이해와 적용 방식에서 차이가 나타난 사례가 확인됐다. 실험 목적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낮은 활동이 포함되거나, 사전 협의 절차가 충분히 이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영이 진행된 경우도 있었다. 이는 주민 자율성을 기반으로 한 운영 구조 속에서, 규정의 취지와 적용 범위에 대한 사전 안내와 공유 방식이 마을별로 다르게 인식되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정리된다. 사회적기업 가람과사람이 회계지침 교육 을 통해 사업비 집행 기준과 증빙 절차를 설명하고 있다. 이는 마을연구원들의 실무역량과 직결되어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였다. 회계 관리 측면에서도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한 사례가 보고됐다. 사업비 집행 과정에서 증빙 자료 준비가 지연되거나, 지출 기준 해석의 차이, 행정·회계 용어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정산 일정이 조정된 경우가 있었다. 이러한 사례는 주민주도형 실험이 공적 재원을 활용해 운영되는 구조인 만큼, 행정·회계 절차에 대한 단계별 설명과 지원 체계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특히 실험 실행과 행정 절차가 동시에 진행되는 과정에서, 주민에게 요구되는 행정적 부담을 어떻게 완화할 것인가에 대한 과제가 함께 제기됐다.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마을연구원들을 대상으로 리빙랩 운영규정과 회계지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실험 추진 과정에서는 연구원 간 또는 운영 과정 전반에서 의견 차이와 질의가 제기되는 상황도 일부 발생했다. 실험 방향, 예산 집행 방식, 역할 분담 등에 대한 이해 차이가 충분히 조정되지 않을 경우, 실험 진행 과정에서 혼선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일부 참여자들 사이에서는 민원 제기와 실험 운영 절차에 대한 인식 차이도 관찰됐으며, 이에 따라 리빙랩 운영 원리와 의사결정 구조에 대한 지속적인 안내와 설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책임멘토 운영과 관련해서는 일부 마을에서 멘토링 일정이 조정되거나 운영 방식에 변화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 책임멘토는 주민 실험을 행정 및 전문 영역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멘토 운영의 연속성과 역할 범위에 대한 사전 공유가 실험 추진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함이 확인됐다. 이는 특정 개인의 문제라기보다, 멘토 역할 정의와 운영 구조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정리된다. 이에 따라 향후 리빙랩 운영 과정에서는 운영 기준과 절차에 대한 명확한 안내, 회계·행정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단계별 지원 방식 검토, 실험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견 차이와 질의를 공식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소통 구조 마련, 책임멘토 운영 방식에 대한 보완 검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이 단기 사업 운영을 넘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실험 모델로 발전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운영상 쟁점을 정리한 사례로 평가된다. 향후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리빙랩 운영 방식의 보완과 정책적 연계 가능성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와 논의가 이어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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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지속가능성의 핵심 과제, 추진 점검서 도출된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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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익의 누구나 평생교육] 나는 쓸모있는 사람인가
- 상주시는 경상북도 서북쪽 내륙 도시다. 도농복합형 도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 환경도시로서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농산물로 유명하고 최근에는 상주세계모자페스티발과 만화축제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이 발동되고 그곳에 가야만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지고 있다.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방소멸 대응 기금 투자 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112억 원의 기금을 확보하였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경제활성화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주시의 노력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한다.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은 전문가 초청 포럼과 주민 설명회를 진행하였으며 상주시를 6개 권역으로 나누어 2차 설명회를 진행하여 24개 읍면동 마을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결과 48명의 예비 마을활동가를 선정하게 되었다.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강영석 상주시장을 모시고 출범식을 진행하였다. 출범식에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사업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한 곳으로 모았고 “굳건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강 시장의 희망찬 말씀으로 마을주민들이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에 대한 화합과 단결의 의지를 가지게 되었다.이어진 첫 강의는‘나는 쓸모있는 사람인가’의 저자이자 영남대학교 변광인 교수의 멋진 강의로 스타트했다. 변광인 교수는 충남 태안 출신으로 ‘사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삶의 진리를 찾고자 공부하고 있으며 깨우친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나를 다시 만들기’의 나다만 인생학교를 개설하여 강의하고 있다. 식품외식MBA아카데미, 농촌융복합 심사위원, 경북농식품유통교육원 전문위원 등 경북지역 공공기관의 자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업과 공공기관에서는 조직갈등관리, 서비스마인드 등의 강의하고 있다.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첫 강의에는‘농촌생활 갈등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강의 마무리에서 “세상에는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도, 현명한 자가 살아 남는 것도 아니며 상황 판단을 잘 하는 자가 살아남는다”는 어록을 남겼다. ‘제 2의 인생 꿈’은 자다가 꾸는 꿈이 아닌 현실을 보고 꿈꾸는 사람이 현자인 것이다.변 교수의 저서 ‘나는 쓸모있는 사람인가’의 내용에는 세상에 모든 것은 목적이 있기 때문에 발생하고 존재한다고 한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목적이 없으면 발생하지도 않는다. 세상을 뒤죽박죽 새로운 문화를 만든 코로나 19도 이유가 있기 때문에 발생하고 이 책 독자도 이유가 있어서 보는 것이다. 사람들은 행동할 때 반드시 이유가 있다. 이것을 목적이라 한다. 목적을 명료하게 파악하는 사고력을 키우면 인간관계를 잘할 수 있어 생존에 유리하고 경쟁력 있는 나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에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전해드리고 싶은 내용이다.우리는 쓸모있는 사람으로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배운다. 이 과정에서 자신만의 가치를 찾고 사회에 기여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참여자에게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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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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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익의 누구나 평생교육] 나는 쓸모있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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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익의 누구나 평생교육] 상주시 평생학습원의 ESG 경영활성화 교육
- 예전에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그 당시에 재미있다고 해서 봤는데 별로 재미없었다. 하지만 우연히 다시 보니 영화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었다. 영화의 줄거리는 현재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ESG(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와 관련된 소재였다. 2020년 개봉된 영화로 낙동강 폐수 유출 사건으로 인해 마을 주민이 겪는 피해와 이를 은폐하려는 기업 관계자, 기업의 압박을 받는 미디어 등의 이야기다. 들여다보면 직장 내 여성의 사회적 지위, 대졸과 고졸 직원의 역량과 관계없는 학력 기반 차별, 국내 기업의 평판을 떨어트려 낮은 가격에 인수하려는 글로벌 자본의 속셈까지 등장한다. 영화의 모티브가 된‘낙동강 페놀 유출 사건’은 1991년 경상북도 구미시 구미공업단지 안의 두산전자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유출된 페놀은 대구의 상수원인 다사취수장에 유입되어 급속히 오염되었고, 낙동강을 타고 흘러서 하류의 함안, 밀양 등에서도 검출되었다. 낙동강 유역 전체로‘페놀 쇼크’가 번졌다. 낙동강 주변의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두산그룹에 대한 불매운동까지 벌어지는 등 큰 논란이 일어났었다. 두산그룹은 OB맥주를 비롯한 각종 소비재 관련 계열사를 대거 매각하면서 소비재 산업에서 철수했고 2000년대 들어서면서 인수·합병 등을 통해 중공업 분야로 진출해 그룹 전체 성격이 바뀌었다. SK그룹의 ‘ESG로 세상, 행복하도록’, 그리고 SK이노베이션의 ‘E 이런 S 세상에 G 굉장하잖아’를 통해서 ESG라는 용어가 미디어나 광고에 등장하면서 대중들도 ESG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ESG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갑자기 등장한 새로운 트렌드라고 여기겠지만, 사실 ESG의 역사는 자본주의의 태동과 함께 시작됐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는 김재필 작가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올해 3월 기준 전국의 74개 지방자치단체에서 ESG경영지원 조례가 만들어지고 있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그리고 경주시, 구미시, 김천시 등이 포함된다. 가장 먼저 만들어진 광주광역시(2021.7.23.)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2023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현재 기후위기 가속화에 따라 ESG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는 설명이다. 실제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에서 ESG 평가결과를 신용등급에 반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 역시 오는 2025년부터 일정규모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ESG정보공시를 의무화하고 2030년부터 코스피 상장사로 확대할 전망이다. 이처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ESG 경영전략 수립이 시급한데, 이를 위해 지자체 지원이 수반돼야 한다는 의견이다. 이탈리아의 역사학자이자 철학자인 세네카가 남긴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았다’라는 명언이 있듯이 ESG도 하루아침에 뚝딱 만들어진 개념이 아니다. 오랜 시간 동안 자본주의의 발전과 더불어 환경 및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서 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많은 전문가와 이해관계자가 논의하고 체계를 정립해 온 개념이다. ESG는 비재무적 투자 지표지만, 그 이면에는 빙산의 밑부분처럼 엄청나게 깊고 방대한 의미가 내포돼 있다. 그 의미들을 제대로 공부하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저 표면에 튀어나온 작은 얼음덩어리만 보고 ESG를 전부 이해했다고 착각할 수 있다. 4월의 계획 중 하나로‘ESG 공부하기’를 넣어보면 어떨까 싶다. 상주시 평생학습원에서는 4월22일, 2024년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ESG&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전문가 양성과정'을 개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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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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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익의 누구나 평생교육] 상주시 평생학습원의 ESG 경영활성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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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익의 누구나 평생교육] 평생교육의 융합
- 대학원에서 평생 교육학을 전공하였다. 직장을 그만두고 평생직업학원을 설립하여 고용노동부의 직업훈련기관으로 진입하였다. 교육자로서의 의무감보다는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었다. 일자리를 구하는 취업준비생, 한복제작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이직 희망자, 은퇴 후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 그리고 새로운 경력을 준비하는 여성까지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평생교육을 실시하였다. 2015년이었던가? 스위스와 독일의 산학일체형 도제교육과정이 한국형으로 개발되어 시범 도입되었다. 한국형 도제교육과정인 국가직무 능력표준인 NCS는‘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의 줄임말이다.도입 초기, NCS를 활용한 직업교육 훈련과정 설명회를 진행하는 고용노동부의 관계자조차 머지않아 소멸할 정책일 것이라는 푸념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만큼 준비되지 않고 시급하게 도입했었던 교육정책이었다. 평생교육시설과 고용노동부, 그리고 교육부 관계자들에게 많은 어려움을 주었던 우리나라의 직업교육정책이 어느덧 10년이 지났다. 10세가 되면 요즘 아이들은 어른(?)으로 생각하고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이 연령대의 아이들은 청소년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기 시작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한다. 가족 외의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성과 감정 조절 능력을 발전시킨다. 이러한 변화는 매우 빠르기에 부모와 주변 어른들은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나에겐 10년이 지난 국가직무 능력표준 활용은 아직도 어렵다.교육공학과 깊은 관련 있는 NCS활용은 민간평생교육시설의 원장에게는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탈출구 중 하나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교육 체제는 지역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의 대학과 지역의 평생학습관, 도서관 등등 공공시설에서 다양한 평생학습과 자료와 정보를 제공한다. 이러한 평생교육 체제에 민간평생교육시설은 보이지 않는다.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민간평생교육시설은 스스로 전문성과 자생력을 확보하여야 한다. 인력양성 및 비즈니스 모델 창출 중심의 고도화 사업을 추구하여야 한다. 만약에 민간평생교육시설 원장이 평생교육만을 전공하였다면... 교육 관련 과정만을 전공하였다면 이젠 융합하여야 한다. 융합된 전문지식만이 살길이라는 생각이 든다. ‘교육 관련 전공과 경영학’,‘교육 관련 전공과 컨설팅학’등으로 무장되어 융합시대를 이끌어 갈 무기로 소통의 기술을 터득하여야 한다. 평생교육과 교육공학의 접목은 이미 일반화되었다. 교수들은 자기 전공 분야에서는 최고급이지만 모든 분야에 능통한 것은 아니다. 그런 교수들이 모여 토론하면서 중요한 이슈에 대한 해결책을 공동으로 찾아가는 연구풍토가 있었기에 오늘날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이 가능했을 것이다. 민간평생교육시설 원장은 평생교육만을 위한 평생교육을 해서는 안된다.이젠 초창기와는 달리, 평생교육에 사명감을 가진다. 지난 7년간 재직한 외래강사직을 포기하고 다시 공부하기로 결정하였다. 평생교육을 위해 융합컨설팅학 박사과정에 다시 도전하였다. 대전·세종지역의 새로운 인맥과 소통하고 피곤한 여정이지만 80세까지 소득세를 납부하기 위한 개인의 목표도 달성하여야한다. 자기 분야의 이익과 자기 사람들만 챙기려는 분야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조금만 생각이 달라도 배제하는 이분법적 사고가 판을 치고 있다. 융합이라는 메가트렌드가 대학의 학과명을 지배하듯이 평생교육도 지배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 도입을 시도하는 포용과 다른 지역이라는 이유로 강사와 프로그램을 배척하지 않는 관용 속에서 작은 도시의 평생교육은 융합되어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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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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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익의 누구나 평생교육] 평생교육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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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익의 누구나 평생교육] 도민행복대학 운영기관 선정
- 어느 날 ‘054’ 지역 번호로 휴대전화가 울렸다. 경상북도내 남부 지역 평생교육팀의 심사 의뢰 요청이었다. 도민행복대학 교육 위탁운영 기관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는데 참석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심사비용이 적다면서 민망해하는 요청이었지만 평소 도민행복대학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했던터라 흔쾌히 대답하였다. 아마도 심사료가 많고 적음을 따지면서 참여하는 심사위원은 별로 없을 것이다. 사실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대전에서 어떤 심사를 하기로 내정되어 있었지만 도민행복대학 선정과정에 대한 궁금점을 해소하기 위해 양해를 구하고, 일정을 변경했다.매년 2~3월이면 그해 진행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결정하는 시기이다. 필자는 최근에 타 시군에서 진행되는 평생교육 강사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선정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경험이 있다. 평생교육사의 스마트한 행정과 시대적인 트랜드에 적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고민에 응원과 감사의 표시를 전하고 싶다. 하지만 이번 도민행복대학 위탁운영 기관 심사에서는 적지 않은 실망을 했다. 심사위원으로 군의회의 구성원, 교육 관련 공무원 등과 평생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보안각서를 제출하고 두 군데 대학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의 프레젠테이션을 심사하였다.심사위원은 사업계획서를 심사하고 그 내용을 심사배정표에 따라 심사하게 된다. 사전에 도착하여 사업계획서를 충분히 검토해야한다. 필자는 보통 30분 전에 심사장에 도착하여 사업계획서를 검토하고 질의 사항을 준비한다. 심사위원의 최소 자격이라 생각된다. 이후 주관기관으로부터 심사 방향성에 관한 내용을 주문받게 된다.모 대학의 사업계획서 내용을 검토한 결과 사업계획에 대한 중복과 타 사업계획서의 내용을 복사해서 붙이기한 흔적, 심지어는 다른 지역을 거론하면서 운영하겠다는 내용이 기재되었다. 또한 예산 기준이 없었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다가 본의 아니게 실수하는 경우도 있지만. 평생교육에 대한 예산은 ‘지방자치 인재개발원’의 ‘강사수당 및 원고료 등 지급기준’이 적용된다. 그래서 필자는 예산에 대한 불명확성에 대해 질의하고 평가에 반영하였다.심사위원의 자세는 평가를 위한 역할을 하면 된다. 지적하면서 심사위원의 지식을 주입하려고 하면 안 되기에 예산의 부적절성에 관해서만 이야기하고 질의를 마쳤다. 심각한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였다. 옆자리에서 듣고 있던 지역의 교육 관련 공무원은 ‘예산은 대학의 예산 기준에 의해서 작성된다’는 어처구니없는 이야기를 필자에게 전했다.모든 것을 안다는 듯한 관망자적 태도는 모두를 모른다는 말과 같다는 생각이다. 그분은 경험으로 많이 알고 있었지만 편향된 지식으로 순간 꼰대가 되었다. 공무원의 불편한 조언(?)에 갑론을박 할 수도 있지만, 가치를 느끼지 못해 대답하지 않고 심사위원으로서 본연의 자세만 유지하였다. 평가점수로 이야기하였다. 하지만 결국 그 대학이 선정되었다.도민행복대학은 광역과 기초자치단체 간 협력체제를 기반으로 경상북도가 정책 전반의 방향을 설정하고 도내 기초자치단체들이 각자의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사항을 독립적으로 결정하고 추진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번에 참여한 지역의 도민행복대학 위탁기관 선정과정에서 불편한 진실이 있는 것 같아 당황스럽다.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포용적 민주주의를 실현할 성숙한 민주시민 양성이라는 국정과제를 시작으로 평생학습에 대한 수요는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지만 지자체 차원에서 어떻게 평생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교육과정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은 여전히 혼재한 실정이다. 들러리가 되어서 돌아오는 길은 심사 일정을 변경한 대전의 기관에 미안한 마음이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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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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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익의 누구나 평생교육] 도민행복대학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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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익의 누구나평생교육] 마을리빙랩 포럼 기획
- 마을리빙랩에 대한 이야기가 3주째 계속된다. 그만큼 필자의 회사에서는 비중 있는 사업으로 다루고 있다. 상주시에 있는 경북지사를 본사로, 대구 본사를 대구지사로 변경하는 계획도 검토하고 있다. 사회적기업이며 법인이기에 정관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이사의 동의 등 많은 일이 계획되고 변경되어야 한다.회사가 기획하는 마을리빙랩의 목표는 주민주도형의 상향식 사업이다. 일반적인 지역주민 참여 활동의 경우 지역사회 전반이 주도하고 책임을 진다. 이 중 주민의 권한이나 책임성이 낮은 참여사업도 있지만 이러한 경우도 대부분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며 책임을 지게 되므로 지역 주도성이나 책임성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주민참여 활동 중 실험성을 가진 경우는 매우 드물다. 회사가 진행하는 주민참여 리빙랩과 일반적 주민참여사업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대답은 ‘실험성’에 있다. 그러한 실험성을 내포한 사업을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상향식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3월 초순에 지역주민과 리빙랩 전문가,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장 및 관련 공무원이 참석하는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포럼을 진행한다. 포럼을 통해 도출된 통찰과 결과물을 공유하고 사회변화에 이바지하는 전략 수립에 활용하고자 한다. 포럼 발제자는 리빙랩에 대해 많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전문기관이며, 과학기술기반 국가혁신정책 연구기관인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성지은 박사, 그리고 경상북도 싱크탱크인 하이스트 ‘경북연구원’의 이정미 박사를 초청하였다.그리고 지역사회복지 및 평생교육 전문가인 상지가톨릭대학의 정영주(경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교수, 상권분석 및 개발 전문가인 서정헌 박사, 상주지역 청년창업자인 맨션259의 민지현 대표를 패널토론자로 초청하고 120여 명의 지역주민이 모여 마을리빙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지식을 공유하며 새로운 혁신적 아이디어를 모색한다. 이번 포럼은 마을주민들이 상호 작용하며 합의점을 찾고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활용될 것이며 나눔의 가치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포럼은 토론이나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의미하는 단어다. 라틴어의 ‘포룸’에서 유래했고, 영어로 ‘forum’으로 쓴다. 고대 로마 시대 집회 장소의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15세기 중반부터 토론장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포럼의 현대적 의미는 전문가가 참여하는 집단 토의 방식으로, 청중도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곳을 포럼이라 한다. 사람들이 모여 서로 다른 견해를 나누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소통의 장을 뜻하는 매력적인 단어이다. 지금도 많은 포럼이 그러한 소중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22대 국회의원 선거 한 달 여 전에 진행되는 포럼이기에 적지 않은 부분에서 검토사항들이 거론되고 오해할 수 있는 불편한 사항은 사전에 봉쇄하기로 하였다. 이번 포럼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계획부터 실행, 그리고 후속 관리까지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다양한 방법과 스킬을 활용하여 마을리빙랩 포럼의 질을 높이고 참가 마을주민의 경험을 풍부하게 만드는 것이 최선이다.또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6진 분류에서 언급한 사회적 책무성과 공익적 활용의 시민참여교육 프로그램에서 제시한 시민 책무성, 시민 리더역량 강화 그리고, 시민참여 활동 프로그램을 준수하면서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포럼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더 폭넓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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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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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익의 누구나평생교육] 마을리빙랩 포럼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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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익의 누구나 평생교육] 리빙랩을 평생교육으로
- 새로운 사업으로 리빙랩을 추진하고 있다. 직원들과 함께 공모사업 설명서에 맞춰 서류를 작성하고 수정을 거듭하면서 완성본을 제출하고 지정된 일시와 장소에서 진행된 사업제안 공모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한 결과,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회사의 규모에 비하면 적지 않은 예산이다. 작년 매출의 1/3 규모의 금액을 수주하였다. 직원들이 준비한 꽃다발과 축하 저녁 식사 자리는 회사 설립 이래 최고로 기뻤던 식사 자리였다.작은 기업이 성장하면서 많은 어려움과 도전을 만났다. 이런 상황에서도 직원들의 노력과 열정, 함께하는 이들의 지지와 사랑, 협력사와의 협업 등 다양한 요인들이 모여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큰 기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목표를 달성했을 때 느끼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사업계획서에 기재된 계획으로 직원 2명을 모집하고 사무실을 계약하고 컴퓨터와 복합기, 책상과 의자 등 가구를 구입하였다. 현지에서 회사의 실체를 구성하기도 전에 필자의 설명을 듣고 이직을 결정해주신 직원에게 지면을 통해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린다. 지역 번호를 내세운 전화를 신청하여 개통하였다. 다년간의 사업을 위해 하드웨어적인 요소는 모두 준비하였다. 마지막으로 사무실 입간판과 사인 물을 설치하면 2월 말 개소식 준비는 완료된다. 3월이면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행정안전부는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과제와 정부 혁신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인구감소·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부 혁신 방향을 모색하였다. 그 결과,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 사업으로 사업의 목표, 분야, 구체적 시행방식 등이 중앙부처 차원에서 결정된 하향식 지원이 아닌 지역이 스스로 수립하는 전략과 투자계획 하에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상향식 지원 정책을 발표하였다. ‘지역 특성 살리기 사업’,‘생활권 단위의 로컬 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 등이다. 또한, 민관협업을 통해 청년이 직접 사회문제 발굴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지역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사회혁신 체인지메이커 유스 리빙랩 프로젝트’를 추진하였다.필자가 국민학생이었던 시절의 1970년대 새마을운동이 생각난다. 새마을운동의 기본 정신은 근면, 자조, 협동이며, 그 목표는 농촌의 근대화,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 의식개혁이었다. 오늘날 리빙랩(Living Lab)은 ‘일상생활의 실험실’이라는 뜻으로, 삶의 현장에서 사용자(시민)와 생산자(민간)가 공동으로 혁신을 만들어 가는 실증적 실험 방식이기 때문에 혁신적인 사회 문제해결 방안이라고도 불린다.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인프라를 개선하고, 이를 리빙랩과 연계하여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21세기형 뉴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경제적 발전을 도모하면서, 동시에 리빙랩을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하지만, 리빙랩과 새마을운동은 각각의 특성과 목적이 다르므로 이를 효과적으로 결합하기 위해서는 상호 간의 이해와 협력이 필요하며 적절한 전략과 계획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리빙랩(Living Lab)은 새로운 기술과 제품, 서비스의 개발 프로세스에 최종 사용자를 참여시켜 새로운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고 피드백을 통해 문제해결을 하는 것으로, 사용자 주도 혁신에 대한 접근 방식이다. 따라서, 리빙랩은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특히 사회문제 해결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평생교육 차원에서 리빙랩을 연구하여 혁신 활동에 참여 가능한 사용자 주도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사회문제 해결에 새로운 전략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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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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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익의 누구나 평생교육] 리빙랩을 평생교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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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익의 누구나 평생교육] 평생학습 리빙랩
- 필자가 운영하는 회사는 경북 도내 인구감소지역의 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력을 계획하고 있는 지역의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최종 선정되었다. 아마도 도내 인구감소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인정받은듯하다. 명절 연휴가 지나면 내년까지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대해 성과평가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회사의 경북지사에 사업을 수행할 평생교육사와 사회복지사를 전담인력으로 보강하고 지역의 문제해결을 위한 협력모델을 구상하기 위해 총 40명의 다학제 및 초학제 전문가도 초빙하였다. 그리고 당연히 지역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 당사자인 주민을 선발하고자 한다. 24개 읍면동의 마을활동가 2명씩, 총 48명을 선발하여 주민이 주체가 되어 사업을 진행하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 지역 기반실험을 위한 능동적 활동을 추진하고자 한다. 지역 문제해결을 위해 참여한 지역주민의 경험을 평생학습의 의미로 들여다보고 평생학습의 의미도 도입하고자 한다.공급자 중심의 연구·개발이 한계를 나타내면서 사용자 참여와 현장 지향성을 강조하는 리빙랩이 중요한 변화의 아이콘으로 실현되고 있다. 명절 연휴가 지나면 본격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마을활동가들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지역 문제해결이라는 단어에 이끌려 용기 있는 도전정신을 발휘하여 평생교육 6진 분류를 활용하고 인권, 다문화 이해, 주민자치, 시민 리더 양성, NPO, NGO 관련 교육을 중심으로 시민참여교육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리빙랩은 우리 마을 실험실, 살아있는 실험실, 일상생활 실험실이라는 뜻으로 특정 지역의 생활공간을 설정하고 공공과 민간, 그리고 시민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이자 방식이다. 핀란드, 벨기에, 스웨덴 등 유럽 주요국들은 이미 수년 전부터 리빙랩을 도입하여 기술과 사용자, 그리고 생활환경을 조화시키고 발전시키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대만이 리빙랩을 새로운 ICT 혁신모델 및 실험 플랫폼으로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주민 주도형 혁신모델이자 지역과 현장기반형 혁신의 장으로 리빙랩이 도입되어 시도하고 있다. 현재는 리빙랩 개념을 폭넓게 해석하며 다양한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다.지역에는 국가의 장래를 이끌어갈 4-H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평생교육을 촉진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마을 평생교육 지도자협의회 청년 등 자신이 생각하는 다양한 주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마을활동가 등이 있다.그들은 소통의 단절을 극복, 마을 쓰레기 문제, 주민 협력을 통해 지역 살리기,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에 다가갈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마을활동가로서 주민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인식의 전환으로 현장에서 새로운 대안을 얻게 되었는데 부정의 이미지를 긍정으로 탈바꿈을 시도할 것이다. 혼자서 수행할 수 없다고 미리 포기하려고 했던 과거의 계획을 이번 사업의 도움으로 실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마을리빙랩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는 플랫폼이다. 마을리빙랩의 기획은 해당 지역의 주민들과 협력하여 지역의 문제, 필요성, 가치를 평가하고 파악하여 목표와 방향성을 설정한다. 그리고 커뮤니티를 구성하여, 그들과 함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지원사업의 자원을 활용하여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진행 상황을 평가한다.평생학습을 통한 마을리빙랩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주민들과의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며, 지속적인 관리와 평가를 통해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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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익의 누구나 평생교육] 평생학습 리빙랩
